예바의 일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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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료를 위해 내원해 주신 다언이와 다언이 어머니께서

맛있는 쿠키를 선물해 주셨답니다 :)

직원들 하나씩 다 먹을 수 있도록 양도 넉넉히 사 와주셨는데요~

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떠오르게 하는

옵스의 쿠키 패키지가 너무 예뻐서 먹기가 아까울 정도였어요 ㅎ-ㅎ

늘 오실 때마다 간식을 선물해 주시는 다언이 어머니 

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♥

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달에 다시 뵐게요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