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바의 일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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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1.25 (토)

명언선생님과 민지선생님 마지막 실습날이네요
바쁜 토요일이지만
저희 섬세하신 두 원장님들께서는 여태 수고하신 실습생선생님들께
구룡성에서 맛있는 점심을 사주셨어요







선생님들 덕에 저희 덕천예바가족들도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
(>_<)
식사 기다리며 여태 있었던 이런저런 사건,사고들 얘기도 나누며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냈습니다^^
한달이라는 시간 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더라구요













마지막으로 실습복입고 포토존에서 기념촬영도 했습니당
김~치 V
(조금은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..^^;)










퇴근 전 예바가족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
두 선생님들의 소감도 들으며, 마지막 인사를 나눴습니다(ㅠㅠ)
끝으로 원장님들의 마지막 깜~짝 선물 증정 후
선생님들의 실습은 끝이나셨죠...





그동안 수고 하셨구요
우리는 다음 약속일에 뵈요 명언,민지선생님^.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