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바의 일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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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0일, 덕천예바 식구들 모두 진료가 끝나고

문화회식을 하러 갔답니다~

이번 달은 영화를 보러 가까운 메가박스로~

덕천예바 식구들은 이번에 계춘할망을 봤답니다!

영화볼 때는 역시 맛있는 팝콘과 시원한 콜라,

쫄깃한 오징어와 함께~

짠하고 감동적인 영화라 그런지

몇몇 식구들은 눈물을 훔쳐가며

겨우 영화를 다 볼 수 있었어요.

덕천예바가족들 모두 마음 한구석이

따뜻해지는 하루였답니다! 

영화 보고 힐링했으니 더욱더 힘내서 좋은 진료하는 덕천예바가 될게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