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바의 일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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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운 여름,

진료실 수경 선생님 어머니께서 맛있는 수박을 보내주셨어요 :)

하나하나 손질해서 주신 수박!

맛에 한 번 정성에 또 한 번 감동했답니다 ㅎ-ㅎ

덕천예바 식구들 넉넉히 먹을 정도로 양도 푸짐하게 보내주셔서

덕분에 더위를 날릴 수 있었는데요~

수박도 달아서 너무 맛있었어요!

더운 날, 예바 식구들을 생각해주신 수경 선생님 어머니와

가지고 오느라 고생했을 수경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~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