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바의 일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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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1일 수요일에는 

덕천예바 직원들이 오랜만에 함께한 즐거운 회식자리였습니다~ 

바쁜 진료 일정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힘내준 직원들 모두 모여 

맛있는 고기를 함께 구워먹으니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~

맛있는 음식만큼이나 서로의 이야기나 웃음이 더해져 분위기가 한층 따뜻했습니다~

이렇게 맛있는 고기를 사주시고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~♥

덕분에 모두가 편안하고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~!

이번 기회로 활기 충전해서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덕천예바가 되겠습니다~!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