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바의 일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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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22일 금요일에는 김원장님과 강원장님께서 직원들을 위해

깊고 진한 찹쌀탁주를 선물해 주셨답니다. 

손으로 직접 빚은 순수 생막걸리를 먹으니 달달해서 계속 들어갔는데요~

덕분에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!

항상 직원들을 생각해 주시는 김원장님, 강원장님 감사합니다!

다가오는 2024년도 건강한 한 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♥